제주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전직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관 A(50대)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서 조사관으로 근무하면서 상담실 등에서 지적장애 학생(10대)을 포함해 총 3명을 수 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사건으로 인해 기관으로부터 파면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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