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3·1절 폭주족 집중단속을 진행한 결과 모두 8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경찰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주·야간 단속 및 예방근무를 도내 주요 지점 일대에서 진행했다.
암행순찰차와 싸이카 등을 배치해 진행된 이번 단속에서 음주·무면허 1건, 신호위반 16건, 중앙선 침범 4건, 안전모 미착용 등 59건으로 모두 80건이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향후 기념일마다 되풀이되는 폭주 행위에 대해서 계속해서 엄정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