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 축제 3월28일 개막

기사등록 2025/02/26 11:42:39

소복소복 목련산책 주제…4월20일까지

[태안=뉴시스] 천리포수목원이 오는 3월28일부터 4월20일까지 여는 ]제8회 천리포수목원 목련 축제' 공식 홍보물. (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2025.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3월28일부터 4월20일까지 국내 유일의 '제8회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소복소복 목련산책'이다.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을 맞이한 탐방객들이 수목원에서 산책을 즐기라는 의미가 담겼다.

공식 홍보물에는 수목원에서만 볼 수 있는 노란 목련 '맥신 메릴' 가지 위로 산책하는 탐방객 이미지가 더해졌다.

수목원은 목련축제를 시작으로 5월31일까지 이어지는 봄 축제 주간 일정도 함께 공개했다.
 
축제 기간 수목원은 목련정원을 비롯한 비공개 구역을 탐방하는 유료 해설 프로그램도 사전 예약자에 한해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은 수목원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를 통해 할 수 있다.

수목원 관계자는 "목련축제는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은 태안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라며 "다양한 목련과 봄꽃이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경치를 수목원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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