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목련산책 주제…4월20일까지
이번 축제의 주제는 '소복소복 목련산책'이다.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을 맞이한 탐방객들이 수목원에서 산책을 즐기라는 의미가 담겼다.
공식 홍보물에는 수목원에서만 볼 수 있는 노란 목련 '맥신 메릴' 가지 위로 산책하는 탐방객 이미지가 더해졌다.
수목원은 목련축제를 시작으로 5월31일까지 이어지는 봄 축제 주간 일정도 함께 공개했다.
축제 기간 수목원은 목련정원을 비롯한 비공개 구역을 탐방하는 유료 해설 프로그램도 사전 예약자에 한해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은 수목원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를 통해 할 수 있다.
수목원 관계자는 "목련축제는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은 태안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라며 "다양한 목련과 봄꽃이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경치를 수목원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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