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관객수 11만명…흥행세 주말까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올해 마블 첫 번째 영화 '캡틴 아메리카:브레이브 뉴 월드'가 공개 첫 날 12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캡틴 아메리카:브레이브 뉴 월드'는 12일 12만3241명이 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13일 오전 7시20분 현재 '캡틴 아메리카:브레이브 뉴 월드'는 예매 관객수 약 11만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말할 수 없는 비밀'(약 2만3000명)과는 5배 가량 차이가 난다.
이 작품은 '캡틴 아메리카:퍼스트 어벤져'(2011)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2014)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2016)로 이어지는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네 번째 영화다. '퍼스트 어벤져'는 국내에서 51만명, '윈터 솔져'는 396만명, '시빌 워'는 867만명이 봤다. 전 세계에선 '퍼스트 어벤져' 3억7000만 달러, '윈터 솔져' 7억1440만 달러, '시빌 워' 11억5330만 달러였다.
이번 작품은 새 캡틴 아메리카가 된 배우 앤서니 매키가 주연을 맡았고, 이와 함께 해리슨 포드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줄리어스 오나 감독이 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히트맨2'(1만5063명·누적 237만명), 3위 '말할 수 없는 비밀'(1만3993명·누적 62만명), 4위 '검은 수녀들'(5721명·누적 162만명), 5위 '브루탈리스트'(4953명·첫 진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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