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신축 선분양 100억 수수 의료재단 이사장 구속
기사등록 2025/02/11 15:53:12
최종수정 2025/02/11 17:24:24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상남도경찰청 전경. (사진=독자 제공). 2023.1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김해 A병원 의료재단 이사장 A(60대)씨와 경영원장 B(50대)씨를 특경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3년 4월까지 김해의 한 병원을 신축하는 것과 관련해 병원 외 지원시설 약국, 주차장, 장례식장 선분양 및 보증금 등 100억원 상당을 6명으로부터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세부적인 내용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알려드리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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