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4일 산학협력 결연식을 가지고 현장실습처 및 취업처 확보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오전 11시 사천시 사남면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해대학 노영식 총장과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차진욱 부사장 등 관계자 총 12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표준형 학기제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취업 연계 협조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공동개발 및 겸임교수 지원 등 특강 협조 ▲학술정보 및 간행물의 상호교환 ▲현장기반 학습공간 활용 및 산학과제 진행 ▲양 기관 실험실습장비의 공동 이용 등을 추진한다.
남해대학 노영식 총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 양성과 양 기관 간 성공적인 산학협력 과제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1990년 설립한 항공기용 부품 제조회사다. 항공기 전반에 소요되는 치공구 제작과 항공기 부품 제작, 항공기의 최종 조립 제작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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