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47건 발생
재산 피해 1760억원
1명 사망하고 10명 부상
이는 직전년도 대비 11건 증가한 것으로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명에 부상자는 10명이 발생했다.
4일 서산소방서는 이 같은 내용 등을 골자로 한 2024년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두 해 모두 11명으로 같으나 2023년에는 사망자가 없었던 반면 지난해에는 1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는 전년보다 105억원 준 1760억원을 기록했다.
구조 출동 건수는 2023년 대비 13% 증가한 4311건, 구조 인원은 340명에서 42% 늘어난 382명이었다.
구급 출동 건수는 5% 감소한 1만4634건, 이송 건수와 이송 인원 역시 2023년에 비해 각각 6% 줄었다.
소방 관계자는 "지난해 화재 건수는 늘었으나 재산피해액이 전년에 비해 크게 준 이유는 대형 화재 등이 발생하지 않았고 비교적 소규모 화재가 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최장일 서장은 "이번 통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올해도 시와 시민을 위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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