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총 승선원 15명 중 6명 구조"
1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께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채낚기 어선 2척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경은 사고 신고 직후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어선에는 각각 7명과 8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해경은 파악하고 있다. 한 척에는 한국인 선장 1명과 베트남 선원 3명, 인도네시아 선원 3명이, 다른 한 척에는 한국인 선장 1명과 인도네시아 선명이 7명이 타 있었다고 한다. 이 가운데 현재 구조된 인원은 6명이라고 전했다.
고 대행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구조과정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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