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교육…'챗GPT' 등 15개

기사등록 2025/01/13 14:54:53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올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인력 양성사업으로 2차전지, 챗지피티(Chat GPT) 등 지역산업의 특성과 이슈 등을 반영해 15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산과학대는 지역 기업의 다양한 훈련 수요를 반영하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과 산업 이슈를 반영해 기업경영, 기계가공, 이차전지(신산업), 품질, 금속 재료, 정보기술, 산업안전 분야 등 7개 분야로 나눠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교내외 우수 강사진과 첨단시설 등 최적의 교육환경을 구비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세부 교육과정은 ▲2차전지의 소재 특성(신산업) ▲탄소중립 대응 전략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환경전략 설계(기업경영) ▲기업 품질 데이터 관리(품질) ▲중대 재해 예방과 위험성 평가실무(산업안전) 등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부각한 인공지능(AI)·빅데이터와 관련해 Chat GPT 하루 만에 끝내기, Power BI 활용법(정보기술) 등도 운영한다.

울산과학대는 정기과정 외에 수시과정을 편성해 지난해 울산이 전국 최초로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된 것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춘 교육훈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체에서 단체로 신청할 경우 원하는 장소와 강사를 조율할 수 있는 유연한 지원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