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10% 추가매수…28.56%로
기사등록
2025/01/10 16:15:15
최종수정 2025/01/10 16:25:40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이마트는 10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를 매수하는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 회장의 이마트 보유 주식은 기존 18.56%에서 28.56%로 늘어났다.
이번 주식 매매 계획은 정 회장이 이마트 최대주주로서 성과주의에 입각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안녕하세요 이정재"…美 한국어 환대에 '덩실덩실'
여에스더 "재력가 父, 중앙정보부 끌려가 풍비박산"
하니, '비자 연장' 계속 화두…불법체류 신고說도
이세영, 얼굴 전체 성형 후 근황…몰라보게 예뻐져
서정희 "서동주 모습에 눈물…나도 드레스 입고 싶어"
오상욱 "35세 전 결혼 원해…마음에 들면 대시"
눈·코 고친 최준희, 양악수술 상담까지 받았다
김성은, ♥정조국과 안타까운 이별
세상에 이런 일이
미성년자 포함 100명과 성매매…'너의 이름은' PD, 6년 구형
"딸이 납치됐다"…침착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도축장 가다가"…평택 도로 활보한 젖소들, 3시간여 만 포획
생후 11개월 조카 24층 창밖으로 던진 고모, 2심도 징역 15년
"생리대까지 찍어 갔다"…여교사 불법 촬영한 고3 학생들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