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내년 6월11일부터 2030년 6월10일까지다.
이번 인증은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성과가 국가 및 간호전문직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심사하는 제도다.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과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학과는 지난 1940년 충남도 대전 의원 부설 간호원 양성소를 시작한뒤 2012년 4년제 간호학과로 승격돼 학사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그동안 1만여 명의 간호 인력을 배출했다.
◇대전과기대 오영훈 교수 복지부장관상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오영훈 교수가 2024년도 개인예산제 민간복지전문가 개인유공자 표창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장애인 자율성과 선택권을 보장,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제도다.
대전 서구는 오는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본격 도입에 앞서 시범 사업에 선정돼 장애인 개인의 필요와 욕구에 맞는 서비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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