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에서 새해 첫 해돋이 감상" 성산일출축제 열린다

기사등록 2024/12/18 11:18:58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
[제주=뉴시스] 제주도는 31일부터 새해 1월1일까지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서 새해 맞이 성산일출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한 불꽃놀이 장면.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제32회 성산일출축제’가 3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성산일출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찬란한 성산일출, 영주의 새 희망을 노래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민과 관광객의 소원성취와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첫날인 31일에는 성산읍 민속보존회의 흥겨운 풍악 공연과 함께 유스페스티벌, 팝스타 경연대회가 열린다. 비보이 공연과 사우스카니발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날 오후 11시45분부터는 메인행사인 달집 액태움과 새해소망 빌기, 신년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1월1일에는 일출기원제와 금줄커팅식을 진행하며, 오전 4시부터 사전 예약자 900명이 성산일출봉 정상 탐방을 한다. 정상 탐방 사전예약은 20일 낮 12시 성산일출제 누리집(sunrisefestival.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성산리마을회 풍물단의 새해맞이 길트기를 하고 연 만들기, 바닷길 걷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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