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범서읍 야산 화재…임야 2만㎡ 소실
기사등록
2024/12/12 17:22:27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2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2024.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2일 낮 12시47분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4대 등을 동원해 3시간 30여 분만에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 사고로 임야 약 2만㎡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최진실 딸' 최준희, 거리서 남친과 애정행각
서동주 "유일하게 섹시한 사람" 예비신랑 공개
61세 서정희,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내년 결혼
서장훈, 재혼하나…"느닷없이 결혼 발표"
결국 최악의 수 된 탑 캐스팅…인맥 논란 재점화
아이돌 리더 출신 성범죄 스캔들…"합의금 8억"
쥴리, '섹시 산타걸'로 변신…등 훅 파인 노출
이준석 "싸가지 없다고? 노무현도 인격 미숙 소리 들어"
세상에 이런 일이
한라산 오르던 50대 관광객 호흡곤란, 결국 숨져
지하주차장에 사료 둔 '캣맘'에 갈등…"발톱 기스 어쩌나"
10대 딸에 성매매 강요한 엄마·동거남…법원 '아동학대' 실형 선고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무안 요양원서 낙지 먹던 70대, 기도 막혀 병원 이송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