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세종대 'AI 첨단산업 상생 클러스터' 힘 모은다

기사등록 2024/12/09 15:53:06

팹리스 연구 등 업무협약

[성남=뉴시스] 신상진 성남시장(사진 오른쪽)과 엄종화 세종대학교 총장이 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첨단산업의 상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4.12.09.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세종대학교와 인공지능(AI) 첨단산업의 상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상진 시장과 엄종화 세종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인공지능 및 반도체 설계(팹리스) 연구 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첨단기술에 대한 우수한 인력 양성 ▲산·학·연·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성남시는 국내 팹리스기업 중 40%가 소재한 판교를 한국형 K-팹리스 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시스템반도체 관련 8개 산·학·연 기관들과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맺는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육성에 전력을 쏟고 있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세종대와 함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해  성남시가 첨단기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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