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변동시 별도 안내"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교육부는 4일에도 초·중·고교의 학사 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상계엄을 선포됐지만 휴교령은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4일 새벽 공지를 통해 "모든 업무와 학사일정은 정상 운영한다"며 "상황에 변동 발생 시 별도 안내하겠다"고 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역시 "학사 운영은 아직 변동된 것이 없다"면서도 다만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역사적으로 정부가 비상계엄을 내렸을 때는 휴교령이 이어졌다.
1979년 10·26 사태 이후 전국 휴교령이 내려졌다.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이 선포됐을 때는 광주 지역 학교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휴교 조치가 이뤄졌다.
휴교령이 떨어지면 수업은 물론, 단순 관리 업무를 제외한 학교의 일상 업무도 모두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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