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 "폭설 피해 '재난지원금' 신속 집행할 것" 등[안산소식]

기사등록 2024/12/03 10:54:25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이 2일 폭설 피해를 입은 상록구 양상동 시설재배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4.12.03. 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폭설 피해 농가의 영농복귀를 위한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3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폭설 피해를 입은 상록구 양상동 시설재배농가를 찾아 현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이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폭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은 단원·상록구청 도시주택과나 안산시 농업정책과로 재난 피해 신고를 하면 된다. 공공시설은 5일까지, 사유시설은 8일까지다.

◇안산시, TV조선 경영대상…축제문화관광도시 부문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이 'TV조선 경영대상' 축제관광도시 부문 수상을 기념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4.12.03. photo@newsis.com

경기 안산시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축제문화관광도시 부문 경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TV조선 경영대상은 산·학·연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지역 혁신의 가치를 창출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문화·예술과 관광을 결합하고 지역적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축제의 통합과 브랜드화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서 '우수'…인센티브 1억원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이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4.12.03. photo@newsis.com

경기 안산시는 경기도 주관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전체 31개 시·군의 행정역량을 종합·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제도다. 매년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누고 ▲일자리 ▲경제 ▲복지 ▲안전 ▲환경 등 행정의 모든 분야를 망라해 평가한다.

올해 시·군종합평가는 총 9개 분야, 104개 세부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안산시는 104개 지표 중 99개 지표에서 S등급, 역대 최고치인 100.88점을 기록해 우수기관 표창과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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