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3층 주택 건물서 불…1700만원 재산피해
기사등록
2024/11/06 22:51:32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6일 오후 6시7분께 전북 익산시 남중동의 한 3층 규모 주택에서 불이 나 5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층 일부(42㎡)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1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당시 거주 중이던 4명이 황급히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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