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샵' 출신 이지혜(44)의 남편 문재완이 아이들과 놀이공원을 찾았다.

24일 문재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엘리 태리 #신밧드의모험 #스페인해적선 #롯데월드"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문재완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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