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30일 앞두고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전국 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고3 수험생들은 15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수능 전 마지막 시험을 치렀다.

이번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고3은 서울시교육청, 고1, 2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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