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4/08/11 15:32:31
최종수정 2024/08/11 19:22:52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11일 오후 1시2분 경기 화성시 향남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서평택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운전자 A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화재 발생 15분여 만인 오후 1시19분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당시 A씨는 갓길로 차를 이동한 뒤 동승자와 함께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화재 수습을 위해 일부 차로가 통제되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계획 없었는데"…헤이지니, 출산 5개월만 셋째 소식
30억 파산 윤정수, 원진서와 결혼 4일만 불화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녀와 포착
마약 황하나 세번째 구속 패션…"400만원 명품"
유호정·이재룡 부부, 청담동 빌딩 310억 대박
항의댓글 1만개↑…안성재, 두쫀쿠 논란 진땀
미성년 교제 의혹…영제이, 13세 연하와 결혼
이상벽 모친상·이지연 조모상…향년 101
세상에 이런 일이
"혼전동거·임신하면 벌금 부과"…中 마을 규정 논란
"3명이 성관계하자" 유인 뒤 몰카 협박…日30대 남성에 거액 갈취
日 동물원에서 늑대 탈주 후 포획
술 취해 일면식 없는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20대男
"건당 2만원"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악용 논란 불거져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