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어
[광명=뉴시스] 신정훈 기자 = 27일 오후 6시 11분께 경기도 광명시의 한 장난감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21시 44분께 해제했다. 현재 장비 45대와 소방대원 등 122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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