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금요일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다"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하늘색 크롭톱에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세요", "예뻐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최근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