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150~500t급 최신예 경비정 3척 취역

기사등록 2024/05/16 16:21:13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6일 오후 제주항 7부두에서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최신예 경비정 210정, P-126정, 예인5호정 등 3척에 대한 취역식이 열리고 있다. 2024.05.16.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해역을 지킬 최신예 경비정 3척이 취역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16일 오후 제주항 7부두에서 최신예 경비정 3척에 대한 취역식을 진행했다.

취역식에는 소병용 제주해경서장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유공자 포상 및 임명장 수여,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번 취역 경비정은 210정, P-126정, 예인5호정 총 3척으로, 해상 경비·범죄 예방·선박 예인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t수는 150~500t급이다.

기존 경비정 3척은 노후화로 인해 퇴역했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6일 오후 제주항 7부두에서 열린 제주해양경찰서 최신예 경비정 3척 취역식에서 해경이 경비정 내 장비를 조작하고 있다. 2024.05.16. oyj4343@newsis.com
해경은 취역 전 안전 운항과 임무 수행 능력 확보를 위해 취역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소병용 제주해경서장은 "3척의 최신예 경비함정이 취역함으로써 사고 대응과 불법 행위 단속 등 업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각자의 맡은 위치에서 국민의 안전과 해양 치안 확보를 위해 더욱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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