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비바람에 도심 상가 외장재 떨어져…인명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4/05/12 11:10:09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2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유동의 한 개축 공사 중인 한 상가 건물의 외벽 마감재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새벽 시간대 주변을 지나던 시민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안전 조치를 마쳤다.
소방 당국은 밤사이 분 비바람에 제대로 붙지 않은 외장 마감재가 떨어져 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장인 주가조작 유죄 판단에 이승기 "가족 건들지 마"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호텔리어로 인생 2막 시작
신봉선 "몸무게 40㎏대로 빠졌다고 한 적 없어" 당황
유재석 "아들 지갑에 손댔다…아내 경은이도 몰라"
'사업가♥' 아유미, 결혼 2년만 득녀 "행복하게 살자"
"숨겨진 친동생 있다"…이상민, 출생의 비밀 충격
자살 시도 유재환, 정신병원 입원 치료
48세 백지영, 핫핑크 파격 비키니…치명 섹시美
세상에 이런 일이
엉덩이를 '툭'…"CCTV 사각지대서 공장장이 성추행"
담보 맡긴 차 GPS로 다시 훔친 20대, 징역 10개월
술자리 다툼에 '쾅!…상대차 들이받은 여성(영상)
포항 동해면 바다 위에 70대 추정 남성…낚시객이 발견
레스토랑에 가족이 놓고 간 '페트병'…열어보고 경악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