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휴비즈, 수원 삼일고에 13년째 장학금

기사등록 2024/04/06 10:00:00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 삼일고등학교가 10여년 동안 장학금을 준 ㈜대덕휴비즈에 감사를 표했다.

6일 삼일고에 따르면, 대덕휴비즈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자신의 진로를 뚜렷하게 정하고 공부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해 왔다. 현재까지 6000만원 상당이다.

대덕휴비즈는 최근에도 삼일고를 찾아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나눠주며 격려했다.

김재철 교장은 "13년 간 이어진 장학금 기부에 감사하다"며 "'자발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회사 이념에 맞게 학교 역시 학생을 선발하고 교육하겠다"고 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먼 훗날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도 했다.

한편, 삼일고는 디지털시대에 맞는 생성형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인재를 기르기 위해 2025학년도 디지털인공지능경영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공기업·대기업·금융기관 취업과 창업까지 하는 ERP스마트경영과, 플랫폼비즈니스경영과, IT메이커스경영과, 외식경영과 등을 운영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교육을 강화한 미래 융합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박형식 회장이 이끄는 대덕휴비즈는 보안경비, 건축물·시설 관리, 위생관리, 인재 파견사업 등 기업 경영 효율화에 필요한 외부 용역(아웃소싱)을 제공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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