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유채꽃으로 봄기운 가득한 제주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03/08 10:34:58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불어 쌀쌀 날씨를 보이는 8일 오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을 찾은 상춘객들이 노란 유채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4.03.08. woo1223@newsis.com

[서울·제주=뉴시스] 류현주 우장호 기자 = 밤사이 찬 공기가 남하해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강한 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주 서귀포에서는 대표적인 봄꽃인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곳곳이 노란 유채꽃 물결이 일렁이며 봄기운이 만연한 모습이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꽃샘추위는 일요일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이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불어 쌀쌀 날씨를 보이는 8일 오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을 찾은 상춘객들이 노란 유채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4.03.0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불어 쌀쌀 날씨를 보이는 8일 오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을 찾은 상춘객들이 노란 유채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4.03.0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불어 쌀쌀 날씨를 보이는 8일 오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을 찾은 상춘객들이 노란 유채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4.03.0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불어 쌀쌀 날씨를 보이는 8일 오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을 찾은 상춘객들이 노란 유채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4.03.0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불어 쌀쌀 날씨를 보이는 8일 오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을 찾은 상춘객들이 노란 유채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4.03.08. woo1223@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