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메트로9호선, 박성주 대표 취임…현장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4/02/16 10:31:22

제12대 박성주 신임 대표이사 취임

첫 공식행보로 현장 찾아 안전 점검

[서울=뉴시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제12대 박성주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서울시메트로9호선 제공). 2024.02.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제12대 박성주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 첫 공식 행보로 9호선 종합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올해 9호선 개통 15년차로 신호시스템 등 관련 설비 교체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

이어 개화차량기지를 찾아 전동차 검수·정비 절차 등을 둘러보고 차량기지 내 중대재해·안전사고 위해 요인 등을 점검했다. 전날에는 주요 역사를 방문해 고객 안전 위해요인,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혼잡도 대책, 주요 고객민원 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절대 안전 확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 열린 소통 문화 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중심의 경영과 서울시와의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고객 편의를 증진시키겠다"며 "안전한 9호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노동조합 위원장과 집행부를 만난 자리에서는 "공정한 평가와 보상 체계를 통해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노동조합과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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