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위안부 자발적 매춘' 류석춘 1심 벌금 200만원
기사등록
2024/01/24 10:26:17
최종수정 2024/01/24 11:15:29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강의 중 학생들에게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사진은 지난 2021년 1월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2021.01.15.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강의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1심 벌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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