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자녀 입시비리' 조국·정경심 2심 징역 5년·2년 구형

기사등록 2023/12/18 20:29:02 최종수정 2023/12/18 21:11:30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입시 비리'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2.18.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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