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미국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 오픈

기사등록 2023/12/11 10:24:43
(사진=유안타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유안타증권은 글로벌 변동성, 개별 미국주식 이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미국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국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이 승인한 대체거래소(ATS) 블루오션(Blue Ocean)과 제휴를 통해 실시한다.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서머타임 적용 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무료 실시간 시세와 함께 10호가 시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유안타증권 사용자는 프리마켓(오후 6시부터 11시30분), 정규장(오후 11시30분부터 익일 오전 6시), 시간외 거래(오전 6시부터 7시)까지 20시간30분(서머타임 적용 시 21시간30분) 동안 미국주식 매매가 가능해졌다.

유안타증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신규·휴면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국주식 증정 룰렛 이벤트와 함께 주식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지난 6월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미국주식 매매 경험이 없는 투자자가 대상이다.

신남석 리테일 사업부문 대표는 "미국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는 미국과의 시차에 따른 투자 불편함을 해소하고, 정규장 종료 후 발표되는 개별 종목 이슈에 신속히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확대된 미국주식 매매 시간을 유연하고 빠르게 미국주식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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