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넘어져서 콧등이랑 무릎 아스팔트에 드륵드륵 갈림. 다들 넘어지지 마세요. 조심 또 조심 하기. 매일매일 드레싱 받으러 다니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후 지난 8일 정혜성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요. 다들 넘어지지 않게 조심"이라고 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콧등에 상처가 있는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쁜 얼굴에 상처가. 너무 속상해요. 얼른 나으세요", "어여 나으시길 바랍니다", "상처에도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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