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481억 규모 자동차선 대선계약
기사등록
2023/12/04 09:22:49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대한해운은 현대글로비스와 481억원 규모의 자동차선 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7월17일부터 오는 2027년 6월16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최동석, 부부간 성폭행 혐의 고발당해
LG 사위가 10억 준 가수 부인, 남편은 사망
서지영·이지혜, 진짜 만났다…"과거 불화 사실"
구혜선 "중국에선 하루 3000만원 벌어"
소희, 15살 연상 남편과 신혼여행…반지 반짝
수박 에피소드 유명한데…한강 "오래전 이혼했다"
'팬 폭행 연루' 제시, 소속사와 계약해지
고현정 "하나 뿐인 아픈 내 아들" 근황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고양과 양주서 '다방업주 2명 살인' 이영복, 무기징역 선고
술집서 시비 붙자, 먹던 안주 나무꼬치로 목 찌른 50대
"한주에 성관계 28번"…'아내 4명·여친 2명' 日남성 "자녀 54명 목표"
"없잖아" "적혀 있는데요?"…머쓱해진 푸틴(영상)
아내가 의사와 불륜…숨진 남편 유서엔 "첫 만남부터 실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