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해밀톤호텔 대표 벌금 800만원…이태원 참사 첫 선고

기사등록 2023/11/29 10:22:18 최종수정 2023/11/29 10:27:29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태원 참사 관련 구조물을 중축해 피해를 키웠다는 혐의를 받는 이상용 해밀톤호텔 대표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1.2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해밀톤호텔 대표 벌금 800만원…이태원 참사 첫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