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하루 200대 트럭 가자지구에 구호품 반입 허용키로
휴전 뒤까지 연장 불확실 불구 구호품 트럭 가자지구 이동중
휴전이 발효되는 4일 동안 하루 200대 정도의 화물 트럭들이 의료품, 음식, 물 같은 기본적인 것들과 연료 등을 가자지구에 반입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러한 구호품 반입은 휴전 협정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이미 많은 연료를 비축하고 있다며 연료 반입에 반대하면서, 연료가 반입되면 하마스는 이를 이스라엘에 대한 작전에 이용할 것이라고 주장해 왔었다.
그러나 협상을 중재한 카타르는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하루 4대분의 연료는 병원 등 필요한 곳으로 직접 옮겨질 것이며 하마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4일 간의 휴전 기간에 국한될 것인지, 더 연장될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중요한 것을 인도주의적 구호품들을 실은 트럭들이 가자지구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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