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산본·동탄·오산에 즉시 입주 가능한 125호 공급

기사등록 2023/10/26 10:52:26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잔여세대…시세 대비 80~90% 수준

  동탄센트럴포레스트. LH제공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월 6일부터 군포산본, 화성동탄, 오산세교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고 바로 입주가 가능한 분양주택 125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급단지는 산본 래미안하이어스, 동탄 센트럴포레스트, 오산 세마역에듀파크, 세교센트럴파크 총 4개 단지로 모두 지난 2009~2010년 준공됐다.

단지별 공급호수는 ▲산본 래미안하이어스 59㎡ 20호 ▲동탄 센트럴포레스트 74·84㎡ 39호 ▲오산 세마역에듀파크 59㎡ 22호 ▲오산 세교센트럴파크 75·84㎡ 44호다.

이번 공급 세대는 지난 2020년 10년 임대기간 종료 후 부적격 등 기존 임차인 퇴거로 발생한 공가 세대로, 기존 입주단지 특성상 인근 주거, 교통,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구축돼있고 시세 대비 저렴한 공급가격이 큰 장점이다. 다만 기존 입주자 퇴거 후 현 상태 그대로 인계받아야 한다.

공급일정은 10월 25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세대개방 11월 2~3일 ▲청약접수 11월 6~7일 ▲당첨자발표 11월 13일 ▲계약체결 11월 27~29일이다.

평균 공급가격은 KB시세 일반가 대비 80~90% 수준으로 저렴하다.

지구별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 또는 부동산원 청약홈(www.applyhome.c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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