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아파트 2층 불, 1명 연기 흡입
기사등록
2023/09/23 12:37:51
최종수정 2023/09/23 12:42:05
[안동=뉴시스] 강진구 기자 = 23일 0시17분 경북 안동시 옥동 지하 1층, 지상 15층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0대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나자 아파트 입주민 30여명이 대피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인 오전 1시12분 모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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