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충주시 금가면 도촌 활성화센터 효소 찜질방이 오는 23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고객을 맞는다.
충주시는 도촌권역 운영위원회에 위탁한 도촌 활성화센터 시설물 재정비가 완료돼 운영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2018년 준공된 도촌 활성화센터는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쌀겨효소찜질 테라피는 100% 자연열로 체내 축적된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부미용, 혈액순환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요법으로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은 뒤 운영위와 마을주민들은 시설물 재정비를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센터를 다시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금가면 공동체와 함께 센터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촌 활성화센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촌권역 운영위원회(043-848-77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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