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서 역전 끝내기 승리로 우승
서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대회 최우수 선수상과 우수 투수상을 받은 정민성 투수 등 선수들을 맞이하며 "1986년 이후 37년 만의 우승은 매우 가슴 벅찬 일이자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우승을 축하했다.
군산상일고의 대통령배 야구대회 우승은 '역전의 명수' 군산상업고가 1986년 우승한 지 37년 만이다.
특히 군산상일고는 이번 대회 결승전 9회 말 공격에서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답게 끝내기 적시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감동을 선사했다.
군산상일고는 군산상고가 올해 상업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하면서 얻은 이름이다.
서 교육감은 "'역전의 명수' 군산상일고의 건재함을 전국에 알린 여러분은 군산의 자랑이자 전북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전북 체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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