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마이크로네시아의 독창적인 문화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아이넷논 만 타오타오 마이크로네시아 축제'가 괌 남부에서 열린다.
5일 괌정부관광청에 따르면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페어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각종 공연, 전통 음식, 공예품 전시, 가족 친화적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 '밸리 오브 더 라떼'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리버보트 투어를 포함해 문화공연, 수제 공예품, 무알콜 음료가 제공된다.
'제프스 파이러츠 코브'에서는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메뉴의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비치 발리볼 경기를 개최한다. '컨트리 클럽 오브 더 퍼시픽(CCP)'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티오프와 슬링 스톤 던지기 대회를 개최한다.
괌정부관광청 칼 T.C 구티에레즈 청장은 "마이크로네시아의 문화를 우리 섬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축제에 꼭 방문해 마이크로네시아의 활기차고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직접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