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2패 H조 최하위로 대회 마감
최연소 케이시 유진 페어는 미국으로 돌아가
대한축구협회는 4일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오는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벨호는 이번 대회에서 1무2패(승점 1)를 기록, H조 최하위에 머물러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콜롬비아와 1차전에서 0-2로 완패했고, 첫 월드컵 본선이었던 모로코에도 0-1로 졌다. FIFA 랭킹 2위의 강호 독일과 최종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H조에선 콜롬비아, 모로코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조소현은 독일전에서 한국 여자축구 역대 처음으로 월드컵 선제골을 기록했다. 또 최초로 월드컵에서 통산 2골을 넣은 여자선수가 됐다.
역대 월드컵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케이시 유진 페어(PDA)는 미국으로 복귀한다.
벨호는 다음달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을 목표로 다시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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