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위는 먼저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1공구 건설현장(사상구 감전동)과 부산교통공사 종합관제소를 찾았다. 1공구 건설현장에서는 장마철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현장 인근 건물 균열 관련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종합관제소에서는 도시철도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체계를 지켜봤다.
이어서 지난 2020년 11월 개장한 컨테이너형 복합생활문화공간인 비콘그라운드(수영구 망미동) 및 부산유라시아플랫폼(동구 초량동)을 찾아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
비콘그라운드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시설관리 및 운영실태 전반을 확인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박대근 건설교통위원장은 "도시철도 건설 현장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돼야 하고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 대응체계 점검 등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혈세를 투입해 조성한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방향 재정립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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