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지 보완대체의학분야 영향력 확대
CiteScore는 엘스비어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인용색인데이터 베이스(Scopus)를 통해 제공되는 영향력지수로 최근 저널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많은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활용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출판된 모든 유형의 논문 중 4년 동안 받은 총 피인용 수를 산출해 매년 공개한다.
현재 CiteScore의 보완대체의학 분야에는 총 97종의 학술지가 포함돼 있으며 이 중 IMR은 23위, 상위 24%(인용지수 5.0)로 Q1에 해당한다.
특정 분야 학술지의 영향력을 기준으로 25%씩 Q1~Q4까지 나뉘며 Q1은 이 중에도 상위 25% 안에 드는 영향력이 큰 학술지라는 의미다.
IMR은 2020년 Scopus 등재 후 CiteScore가 Q3에서 매년 상승했으며 지난해에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Journal Citation Reports(저널인용보고서)'에서 공개한 Impact Factor(IF, 영향력지수)에서도 Q1을 달성했었다.
IMR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의학연 이진용 원장은 "IMR을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제학술적으로 인정받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보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앞으로 보완대체의학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로 더 성장키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