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충북 괴산군 불정면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행복복지센터, 충남 공주시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등 3곳에 서비스 거점을 우선 마련했다.
침수 가전에 대한 세척·수리·부품 교체 등을 진행하며, 서비스 매니저가 피해 가정을 방문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침수 가전 사용 시 안전사고 주의사항을 알리며, 2차 피해 최소화도 진행한다.
LG전자는 피해 지역 확산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업 시민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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