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시절 함께했던 메시와 2년 만에 재회
인터 마이애미는 17일(한국시간) 부스케츠와 2025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앞서 메시 영입을 공식화했던 인터 마이애미는 부스케츠까지 데려오며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부스케츠는 메시가 2021년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으로 떠난 후 2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성장한 부스케츠는 2008년 프로로 데뷔해 15년 동안 주축으로 활약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만 722경기에 출전해 18골을 넣었다.
부스케츠보다 많이 뛴 바르셀로나 선수는 메시(780경기)와 사비 에르난데스(767경기)밖에 없다.
부스케츠는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A매치 143경기를 소화했다.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부스케츠는 "마이애미행은 특별하고 흥미로운 기회"라며 "내 커리어의 다음 단계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인 인터 마이애미는 현재 MLS 동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최하위(5승4무14패)에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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