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협은 1973년 창립 이래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경제사업에 주력해 왔다.
이같은 노력 결과 지난 3월 말 기준 3500억 원의 경제사업 실적을 달성했다.
안동농협은 농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노령화 및 일손부족 등의 문제에 직면한 농업·농업인을 위해 농작업이 쉬운 작물을 계약재배하고 있다.
안동생명콩을 이용한 온두부 방식의 고소한 두부를 생산, 군납 및 급식업체 납품으로 매출을 확대했다.
지역 농민들과 계약재배하고 있는 백진주쌀은 맛있는 쌀로 인기를 얻으면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안동의 주요 특산품인 생강은 저장방식을 개선해 유통의 혁신을 도모했다.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협 정체성에 부합한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농업·농업인의 버팀목 역할과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안동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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