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5.5m인 이 조형물은 유엔군 참전용사를 위해 묵념 또는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그들의 희생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숭고한 희생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 주 조형물 주변으로는 유엔군 활동기념비와 참전국의 공적이 원형으로 배치돼 있다.
부산보훈청은 7월 27일은 'UN군 참전의 날'을 알리기 위해 이 조형물을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보훈청은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헌을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되새기고 계승하기 위해 현충시설 건립·지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