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초청 참전용사와 가족, 용산 전쟁기념관 방문

기사등록 2023/06/20 18:05:24
[서울=뉴시스] 6·25 발발 73주년 및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새에덴교회가 초청한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전사자 유족과 실종자 가족이 1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새에덴교회 제공) 2023.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새에덴교회는 "방한한 미국 참전용사와 전사자 유가족, 실종자 가족 등 47명이 6·25를 며칠 앞두고 21일 용산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를 찾는다"고 밝혔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와 폴 헨리 커닝햄 전 미국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 등 미국 참전용사와 가족, 전사자 유가족, 실종자 가족 47명은 전쟁기념관 유엔군 전사자 명비를 찾아 추모식을 한다. 

이후 전사자 4만 790명 증 미군 3만6574명 명비에서 전사자 이름을 찾아 탁본하는 행사에 참여한다.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은 18일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제73주년 6.25전쟁 상기(想起)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19일 서울 국립현충원, 평택 해군 2함대, 천안함 견학,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한 후 20일 평택 미 8군사령부, 파주 도라전망대 견학, 롯데월드타워 등을 관람했다. 오는 21일 용산 전쟁기념관과 후 특전사령부 방문 후 방한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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