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건강, 두뇌발달 및 치매예방에 효과
산림청은 이달의 임산물 선정을 통해 임산물의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하고 임산물의 우수성 및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고 있다.
잣은 수확하는 과정이 매우 어려워 귀한 음식 중 하나로 대접받는다. 잣송이에 잣 알이 꽉 차기까지는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잣송이는 나무 꼭대기에만 달려 수확하는 데 품이 많이 든다.
영양소가 풍부한 잣은 70% 이상이 불포화 지방으로 구성돼 있어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뇌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레시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두뇌발달, 기억력 증진, 치매예방에도 좋다. 이 외에도 비타민B, 철분, 엽산이 풍부해 빈혈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달의 임산물을 지속 선정해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할 것"이라며 "국민에게는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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