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자원순환 확대 동참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한국 코카콜라는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원더플 캠페인)' 시즌 4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원더플 캠페인은 올바른 플라스틱 분리배출로 투명 음료 페트병이 재활용 되도록 돕는 소비자 동참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원더플 캠페인 시즌4는 회차별로 개인 750명과 단체 150팀씩 3회차에 걸쳐 2700팀과 함께 자원을 순환한다. 참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이들은 투명 음료 페트병을 분리배출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박스를 받는다.
사용한 투명 음료 페트병을 박스에 기재된 가이드에 따라 올바르게 분리배출해 가득 채운 뒤 QR코드를 활용해 회수 신청할 수 있다.
미션을 끝까지 완수한 참가자들에겐 올해 한국 코카콜라의 첫 재생 페트로 출시한 코카콜라 1.25ℓ와 코카콜라 제로 1.25ℓ, 폐데님 원단을 재활용한 코카콜라 캠핑 앞치마 등을 제공한다.
정기성 한국 코카콜라 대표는 “한국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브랜드를 사랑하는 많은 소비자들과 함께 국내 플라스틱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3년 간 '원더플 캠페인'을 꾸준히 지속해왔다"며 "올해 선보일 수 있게 된 '코카콜라 재생 보틀' 등을 기반으로 국내에서도 '보틀투보틀' 순환경제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