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자동차정비 공업사서 화재…1억5천만원 재산피해
기사등록
2023/06/02 09:40:45
최종수정 2023/06/02 10:08:05
화재현장. (사진=양주소방서 제공)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2일 오전 1시 17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자동차정비 공업사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업사 등 건물 2개동과 자동차 부품 및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7대와 인원 56명을 동원해 이날 오전 2시 5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아내 본적없어"…김종국, 위장결혼 의혹까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중독 고백 "외모정병"
이시원, 서울대 동문 남편 깜짝 공개…훈남 외모
김사랑, 안타까운 근황…새해 앞두고 병원行
'돌싱맘' 한그루, 야자수 아래서 아찔 수영복 자태
'마이큐와 재혼' 김나영, 1억 기부…"한부모 여성 가장 응원"
딸 대신 무면허 킥보드에 치인 엄마…가족 기억 잃었다
박상민, 매니저에 수백억 사기 "외제차 7대 빼내"
세상에 이런 일이
분필 가루로 비밀번호 맞췄다…추리소설에 영감받은 中여중생
"몸 아파 그만둔다더니"…알바생 현금 500만원 절도
업소에 폭행, 가출까지 한 남편…오히려 아내보고 "집 나가라"
시모 생일에 '명품백'…장모 생일엔 "식사면 충분하다"는 남편
주말 육아 남편의 '고마워하라' 발언…갑론을박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